의외로 열량 높은 슈퍼푸드 칼로리 높은 체중 증가하는 음식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슈퍼푸드.

건강에 좋은 식품들도 많이 먹으면 살로 가는 건 필연적일 겁니다.

살을 빼기 위해 건강해지기 위해서 건강관리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이 식품들을 살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.

열량을 따져가면서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
 

체중을 늘릴 수 있는 슈퍼푸드 식품을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아보카도

유명한 슈퍼푸드 중 하나입니다.

좋은 지방을 가득 가지고 있는 공급원이라 하루에 아보카도를 하나만 먹어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미국심장협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. 건강에도 좋은데 맛도 부드럽고 맛있죠.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기 쉬운 식품이기도 합니다. 하루 권장량은 40대 남성 2300kcal, 여성 1800kcal 로 상당 부분을 포함하는 것을 참고하시고 섭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. 요거트

요거트 중에서도 그릭요거트는 손꼽히는 슈퍼푸드 중 하나이고 요즘에는 요거트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유행이더라고요. 심지어 건강에도 좋고 맛있기까지 하고요. 하지만 요거트에 저지방, 향을 첨가하게되면 열량은 높아집니다. 가미된 요거트로 섭취를 많이 하다보면 살이 빠지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오히려 찔 수 있는 점. 인공 감미료가 많이 첨가된 요거트는 슈퍼푸드가 아닙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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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 감미료로 단 맛을 낸 음식을 먹은 실험쥐는 설탕으로 단맛을 낸 음식을 먹은 생쥐보다 더 많이 먹기도 하고 체중이 더늘면서 체지방까지 많이 쌓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차라리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과일을 썰어서 먹는 것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. 말린과일

과일 자체는 천연슈퍼푸드입니다. 항산화성분은 물론이고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어서 영양제로 섭취하기보다 자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. 하지만 설탕 대용마냥 말린 과일은 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생과일보다 열량 또한 만만치 않아요.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과 영양소도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입이 심심할 때 찾게 되면 몸이 망가질 수도 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4. 호두

호두는 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는 견과류 중에서도 영양가가 높아서 슈퍼푸드로 불립니다.

호두나무에서 열리는 호두는 오메가-3 지방산이 풍부해서 심혈관 건강을 개선시켜주고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 단백질 또한 풍부하여 근육 회복과 성장에 좋지만 하루에 약 한 줌 정도로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. (약 28G) 열량이 높다보니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체중 증가를 초래하기에 호두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고열량 섭취를 조절할 수 있을 정도라도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5. 연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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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 또한 고혈압이나 심장병,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죠. 오메가-3 지방산 때문인데요.

열량 자체는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에 각종 양념은 물론이고 연어 스테이크용으로 만들어 먹는다면 크기는 2~3배로 높아집니다.

170g의 연어 스테이크라면 열량은 1000kcal는 거뜬히 넘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 이러한 함정은 꼭 조심하시며 건강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상 고열량 슈퍼푸드를 알아보았는데요.

아무리 몸에 좋고 슈퍼푸드라도 고칼로리인 것들을 인지하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김치가 만능 건강식이 아니고 개인의 상황에 유연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단으로 구성을 하고 균형이 잡힌 적당한 식단이 슈퍼푸드지 특정 영양소가 들어있는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건 다들 꼭 잊지 않으시길 바라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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